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디 해럴슨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본인은 종종 가발을 쓰고 연기하기는 하지만, 대머리다. 하지만 워낙 거칠고 제멋대로인 중년 남성 연기에 뛰어난 배우라, 대머리라는 것이 단점이 되기는커녕 더 그럴싸한 인상을 부여하고 있는 모양이다. 험악한 느낌의 군인 고급장교 역할을 할 때에도 그가 큰 장점이 되어주었다. * [[마이클 루커]]와 꽤 닮아서, 가끔 헷갈린다는 사람들도 있는 듯 하다. 특히 [[가오갤]]에서의 마이클 루커는 분장 때문인지, 목소리를 듣기 전까지는 우디 해럴슨인줄 알았다는 사람들도 꽤 있었다는 후문. [[마이클 루커]]에 비하면 정상적이거나 지적인 배역 혹은 [[형사]], 정부 요원 같은 배역이 많이 맡는다. 최근 들어서 더욱더 그런 듯. * 본인이 주연을 맡은 2011년작 영화 《램파트》[* 한국에서는 극장 개봉하지는 않았다.]의 홍보를 위해서 [[레딧]]에서 AMA 포스트를 올린 적이 있다. 한 레딧 유저가 '우디 해럴슨이 남의 프롬 파티에 멋대로 들어와서 거기에서 만난 한 여학생의 [[첫경험]][[성관계|을 빼앗아놓고는]] 그 후로는 연락도 안 했다.'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사실인지 물었고, 이에 대해서 우디 해럴슨이 《램파트》와 관련된 이야기만을 해달라고 답변하면서 다른 질문("어떤 연기가 가장 어려웠나요?", "쉬는 시간에는 뭘 하시나요?" 등)들의 답변에도 기승전램파트가 되었다.[* 만약 정말 성범죄와 같은 일이었다면 경찰 조사가 안 들어갔을리가 없으므로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다.] 그나마 채식주의자가 언제 되었냐는 질문에는 정상적으로 답변해서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았다. 그렇다면 이게 왜 AMA(=Ask Me '''Anything''')인지 모르겠다는 이유로 레딧 유저들의 반발이 있었다. 그래서...는 아니겠지만 해당 영화는 준수한 평론가 비평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 성적에서는 엄청나게 폭망했다. 제작 비용은 1,000만 달러 이상이었는데, 실제로 미국 내 수입은 100만 달러 미만이었다.미국 현지에서는 역대급으로 실패한 AMA으로 꼽힌다. 다만 우디 해럴슨의 연기는 좋아서 여러 시상식에서 노미네이트 되었다. * 2019년 개봉한 영화 [[미드웨이(2019년 영화)|미드웨이]]에서 [[체스터 니미츠]] 제독 역을 맡았는데, 실제 니미츠 제독과 외모가 상당히 닮았다는 평이 많이 나왔었다. 사실 이 영화 자체가 역사속의 실제 인물과 닮은 외모의 배우들을 많이 캐스팅했는데, 해럴슨이 유독 니미츠 제독과 많이 닮았던 것이다. * [[5G]]로 [[코로나19]]가 전파된다는 혹자의 황당한 음모론 주장글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논란이 되기도 했다. 만우절 농담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게시글에서 흘러가는 상황과 당사자의 별 다른 후속 해명이 없는 걸 보면 글쎄..정말 농담성 게시글이었다면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판에 이 소재를 만우절 농담으로 삼는 것도 웃긴 일이다. * 2022년 2월 [[SNL]]에 호스트로 출연해 코로나19 음모론을 굉장히 길게 연설했다. [[https://youtu.be/w8LX8MQMrag|#]] * 아버지 찰스 해럴슨이 케네디 살인사건 당시 유력 용의자로 꼽힐 정도로 미국 내에서 유명한 청부살인업자였다고 한다. 2007년 69세의 나이로 옥중에서 사망했고 어머니와 해럴드가 7세일 때 이혼했다. 아버지가 떠난 뒤 두 형제(조단, 브렛)와 함께 굉장히 가난한 집안에서 자랐다고 한다. 그리고 직업이 직업인만큼 아버지를 싫어했고 지금도 증오하고 있다. 면회는 갔던 모양이지만, '나에게 아버지라기 보다는 친구에 가까운 사람'이라고 할 정도면 좋은 감정은 적었던 모양. 게다가 아버지가 수감된 감옥이 미국 전역에서 알아주는 흉악범들만 수감하는 [[ADX 플로렌스 교도소]]였던 만큼 정을 붙이기는 더 어려웠을 것이다. * 형제 중 하나인 브렛 해럴슨도 배우이다. * [[트루 디텍티브]]에 같이 출연한 [[매튜 맥커너히]]와 친한 사이인데 둘이 이복형제일지도 모른다고 한다. * 대마초 합법화 움직임의 대표적인 인물 중 하나이다. 96년에는 켄터키 주의 대마 관련 법에 대해 항의하기 위해 씨를 심었다가 체포되기도 했으며, 평상시 대마 재배에 대해 목소리를 자주 내는 편. 이것과 해럴슨 특유의 괴짜 연기+이미지와 더불어 미국에서는 '우디 해럴슨=뽕 맞은 아저씨'란 이미지가 있는데, 코난 쇼에서 VR 체험하러 간 [[코난 오브라이언]]이 우주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마약 맞는 것에 비유하며 "우디 해럴슨은 항상 이런 기분이었겠군요!"란 드립을 날리기도 했다. * 블랙핑크 [[제니]], [[리사]], [[태양(BIGBANG)]],[[박보검]]과 만나 시간을 보냈다. "그들은 너무 따뜻하고 친절해서 떠나고 싶지 않았다"고 글을 올렸다.[[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4983931|#]] [[분류:미국 남배우]][[분류:미국의 영화 배우]][[분류:미국의 드라마 배우]][[분류:1961년 출생]][[분류:1986년 데뷔]][[분류:미들랜드(텍사스) 출신 인물]][[분류:영국계 미국인]][[분류:스코틀랜드계 미국인]][[분류:독일계 미국인]][[분류:네덜란드계 미국인]][[분류:웨일스계 미국인]][[분류:덴마크계 미국인]][[분류:프랑스계 미국인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